인물·용어 · 용어
無孔鐵槌
무공철추
풀이
자루를 끼울 구멍이 없는 쇠망치다. 손으로 잡을 데도, 들어 쓸 데도 없는 물건이다. 그래서 헤아림으로는 손댈 수 없는 자리를 이르기도 하고, 꽉 막혀 쓸모없는 견해를 꾸짖는 말로도 쓴다.
학술 풀이
無孔鐵槌(無孔鐵鎚). 자루 구멍이 없어 손잡이를 끼울 수 없는 쇠망치. 分別이 붙을 수 없는 本分의 경지를 이르기도 하고, 막혀서 쓸모없는 견해를 꾸짖는 말로도 쓴다. 『碧巖錄』 제14칙 雪竇 頌 '無孔鐵鎚重下楔'(T48, no. 2003) 등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