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灑灑落落
쇄쇄락락
풀이
씻은 듯 깨끗하고 홀가분하여 아무 데도 걸림이 없는 모양이다. 마음에 한 점 티끌도 남기지 않고 시원스럽게 벗어난 경지를 이른다.
학술 풀이
灑灑落落(=洒洒落落). 灑落을 겹친 말로, 막힘·얽매임 없이 시원스레 脫灑한 모양. 원오의 어록과 『碧巖錄』 평창에 '灑灑落落地'처럼 자주 보이며, 『心要』에서도 '截斷諸緣'·'透頂透底' 등과 어울려 거듭 쓴다.
실린 곳
원오심요 4편
관련 항목
- 淨倮倮赤灑灑 정라라적쇄쇄용어
깨끗이 벌거벗고 말끔히 씻은 듯하다는 말이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티끌 하나 묻지 않은 본래 모습을 그린다. '라(倮)'는 '라(裸)'와 같은 글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