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沒量大人

몰량대인

풀이

헤아릴 수 없이 큰 그릇을 지닌 사람이다. 선가에서는 '이런 큰 사람도 말의 결에 휘둘린다'고 하여, 아무리 뛰어난 이라도 방심할 수 없음을 경계할 때 자주 쓴다.

학술 풀이
沒量大人. 度量을 헤아릴 수 없는 大器의 사람. 『碧巖錄』 제29칙 착어 '沒量大人語脈裏轉却'과 제34·55칙 평창의 '古人道 沒量大人 被語脈裏轉却'에서 보듯, 大人조차 언구에 끌려 다닐 수 있음을 경계하는 문맥에 흔히 쓰인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