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正令

정령

풀이

본분(本分)의 바른 명령이라는 뜻이다. 선사가 말이나 이치로 달래지 않고 근본을 곧바로 들이밀어 알음알이를 끊는 엄한 가르침이다. ‘정령당행(正令當行)’이라 흔히 쓴다.

학술 풀이
正令. 宗門 本分의 바른 令, 곧 方便을 쓰지 않고 本分을 곧바로 시행하는 엄정한 수단. 흔히 '正令當行'(정령이 그대로 시행됨)으로 쓰며, 『碧巖錄』 제63칙 南泉斬猫의 著語에 '正令當行,十方坐斷'이 보인다. 『圜悟語錄』에도 '正令當行十方坐斷'이 거듭 나온다.

실린 곳

원오심요 4편

오조법연 어록 1편

관련 항목

이 글을 가리키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