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業識

업식

풀이

지은 업(業)에 이끌려 일어나는 분별하는 마음이다. 『대승기신론』에서는 무명(無明) 때문에 한결같던 마음이 처음 움직이는 자리를 이렇게 부른다. 선문에서는 이것저것 헤아리고 따지는 중생의 망념을 통틀어 이를 때 쓴다.

학술 풀이
業識. 『大乘起信論』 五意의 첫째로, 無明의 힘으로 不覺의 마음이 처음 움직이는 것을 이른다(T32, no. 1666). 禪錄에서는 情識·妄念의 뜻으로 쓰며, 趙州가 '狗子為什麼却無'에 '為伊有業識在'라 한 말이 이름났다(X68n1315_p0325b02).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오조법연 어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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