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楊傑
양걸
풀이
북송의 관리이자 거사로, 자는 차공(次公), 호는 무위자(無爲子)다. 예부의 관원 등을 지내며 여러 선사를 두루 찾았고, 만년에 천의의회(天衣義懷)를 따르다 깨쳐 그 법을 이은 이로 꼽힌다. 정토 신앙도 깊었다.
학술 풀이
楊傑(생몰 미상; DILA A003554). 字 次公, 號 無爲(無爲子), 無爲軍 사람. 嘉祐 연간 進士로 禮部員外郎을 지내고 兩浙提點刑獄에 이르렀으며 『無爲集』을 남겼다(DILA). 여러 名宿을 두루 찾다가 만년에 天衣義懷를 따랐고, 泰山에서 해 뜨는 것을 보고 크게 깨쳤다 하여 天衣의 法嗣로 실린다(『續傳燈錄』 권8 '禮部楊傑居士', T51n2077; 『五燈會元』 권16, X80n1565). 平生 淨土를 닦았다(DILA). 『白雲守端禪師廣錄』(X69, no. 1352)에 白雲과 주고받은 말과 그의 시를 평한 頌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