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形山
형산
풀이
'형체의 산', 곧 사람의 몸을 이른다. 승조(僧肇)가 지었다고 전하는 『보장론(寶藏論)』에 '하늘과 땅 안, 우주 사이에 보배 하나가 있어 형산에 감추어져 있다'는 구절이 있다. 이 몸 안에 감추어진 참된 성품을 가리키는 말로 선문에서 즐겨 끌어 쓴다.
학술 풀이
形山. 형체의 산, 곧 몸(四大五蘊). 『寶藏論』(後秦 僧肇 著로 전함, T45n1857)의 '夫天地之內,宇宙之間,中有一寶,祕在形山'에서 나온 말이고(T45n1857_p0145b23), 『碧巖錄』 제62칙 평창은 '形山即是四大五蘊也'라 풀이한다(T48n2003_p0194a18).
실린 곳
백운수단 어록 1편
백운수단 광록 2편
관련 항목
- 僧肇 승조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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