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布袋和尚
포대화상
입적 해가 갈린다 — 後梁 貞明 2년(916) / 『宋高僧傳』 唐 天復 연간(901~904)
풀이
오대 때 명주(明州) 봉화(奉化)에 살던 스님으로, 스스로 계차(契此)라 했다. 지팡이에 자루 하나를 메고 다니며 얻은 것을 그 속에 넣어 '포대'라 불렸다. 죽을 때 남긴 게송으로 미륵의 화신이라 일컬어진다.
학술 풀이
契此(?~916; DILA A012858). 明州 奉化縣 사람이라 하며 氏族은 알 수 없다. 늘 지팡이에 布囊을 메고 저자를 다니며 빌어 얻은 것을 담아 '長汀子 布袋師'라 불렸다. 梁 貞明 2년(916, 丙子) 3월 嶽林寺 東廊의 너럭바위에 앉아 '彌勒真彌勒,分身千百億,時時示時人,時人自不識' 偈를 남기고 化했다(『景德傳燈錄』 권27, T51n2076). 『宋高僧傳』 권21 契此傳(T50n2061)은 唐 天復 연간에 죽었다고 적는다(DILA). 뒤에 彌勒의 化身으로 받들어졌다.
실린 곳
백운수단 어록 1편
백운수단 광록 2편
관련 항목
- 彌勒 미륵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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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12858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彌勒 미륵 — 미륵보살, 곧 석가모니 다음으로 이 세상에 내려와 부처가 될 미래의 부처이다. 지금은 도솔천에 머물며 때를 기다린다고 한다. 선가에서는 '석가도 미륵도 오히려 그의 종이다'처럼 부처마저 넘어서는 본분을 말할 때 자주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