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左右逢原
좌우봉원
풀이
『맹자』에서 나온 말로, 깊이 쌓아 몸에 배면 왼쪽에서 집든 오른쪽에서 집든 모두 근원과 맞닿는다는 뜻이다. 선문에서는 공부가 무르익어 하는 일마다 근본과 어긋나지 않음을 이른다.
학술 풀이
左右逢原. 『孟子』 離婁下 '君子深造之以道,欲其自得之也。自得之則居之安,居之安則資之深,資之深則取之左右逢其原'에서 나온 말. 原은 源과 통한다. 禪籍에서는 공부가 純熟하여 어디서나 本源과 맞닿는 自在를 이르며, 『五燈會元』 권16은 이 구를 '儒者之語道最邇者'로 든다. 大慧도 '取之左右逢其原'을 썼다(『大慧語錄』 권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