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小參
소참
풀이
방장이 침당이나 법당에서, 흔히 저녁에 대중을 모아 베푸는 설법이다. 법당에 올라 정식으로 하는 상당(上堂)과 짝이 되는 말이다. 집안의 가르침이라 하여 '가훈(家訓)'이라고도 했다.
학술 풀이
住持가 臨時로 대중을 모아 하는 설법. 『禪苑清規』 권2는 '小參家訓,綱紀叢林'이라 하고, '初夜鐘鳴,寢堂設位,集知事徒眾'하여 問酬는 早參과 같다고 했다. 『敕修百丈清規』 권2에도 '小參初無定所…或就寢堂,或就法堂'이라 하고 午後에 '今晚小參'을 알린다고 했다. 정식으로 法座에 오르는 上堂(大參)과 대비된다.
실린 곳
원오심요 3편
오조법연 어록 2편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示衆 시중 — 스승이 대중 앞에서 법을 일러 보이는 일, 또는 그 말을 이른다. 선종 어록에서는 법당에 올라 하는 상당(上堂), 저녁에 하는 소참(小參)과 함께 설법의 한 갈래로 묶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