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太虗空

태허공

풀이

끝없이 넓고 텅 빈 큰 허공이다. 걸림도 막힘도 없이 모든 것을 품는 마음의 바탕을 비유한다. 허(虗)는 허(虛)와 같은 글자다.

학술 풀이
太虗空 = 太虛空(虗는 虛의 異體). 끝없이 비어 걸림 없는 큰 허공으로, 無礙한 心體·大道의 바탕을 비유한다. 禪籍에서 '如太虛空'·'同太虛空' 꼴로 흔히 쓴다.

실린 곳

원오심요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