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不二門
불이문
풀이
'둘이 아닌 법의 문', 곧 불이법문(不二法門)이다. 『유마경』에서 여러 보살이 나고 죽음처럼 둘로 갈라 보는 마음을 넘어서는 길을 저마다 말했는데, 마지막에 유마거사는 아무 말 없이 앉아 있는 것으로 답했다.
학술 풀이
不二法門. 『維摩詰所說經』 「入不二法門品」에서 維摩詰이 '云何菩薩入不二法門'을 묻자 여러 보살이 生滅 등 二相을 떠나는 길을 말하고(T14n0475_p0550b28), 文殊師利가 말과 글이 없는 것이 참된 入不二法門이라 하자 '時維摩詰默然無言'이었다(p0551c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