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三界火宅

삼계화택

풀이

삼계(三界)는 중생이 나고 죽으며 떠도는 온 세계다. 『법화경』은 이 세계가 온갖 괴로움으로 들끓는 모습을 불타는 집에 빗대었다. 그 안에 있으면서도 위태로운 줄 모르는 중생을 일깨우는 비유다.

학술 풀이
『法華經』 권2 譬喩品의 火宅喩. '三界無安,猶如火宅,眾苦充滿,甚可怖畏'라 하여 欲界·色界·無色界의 生死輪迴를 불난 집에 견주고, 長者가 불난 집에서 놀던 아이들을 수레로 불러낸 비유로 方便과 一佛乘을 밝힌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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