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三界火宅
삼계화택
풀이
삼계(三界)는 중생이 나고 죽으며 떠도는 온 세계다. 『법화경』은 이 세계가 온갖 괴로움으로 들끓는 모습을 불타는 집에 빗대었다. 그 안에 있으면서도 위태로운 줄 모르는 중생을 일깨우는 비유다.
학술 풀이
『法華經』 권2 譬喩品의 火宅喩. '三界無安,猶如火宅,眾苦充滿,甚可怖畏'라 하여 欲界·色界·無色界의 生死輪迴를 불난 집에 견주고, 長者가 불난 집에서 놀던 아이들을 수레로 불러낸 비유로 方便과 一佛乘을 밝힌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二十五有 이십오유 — 중생이 나고 죽기를 되풀이하는 삼계(三界)를 스물다섯 갈래로 나눈 것이다. 욕계에 열넷, 색계에 일곱, 무색계에 넷이 있다. 윤회하는 온 세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쓴다.